같이가는 가치

사업을 선도하는 젊은기업
주식회사 링크플러스온의 백승현 대표이사입니다.

20년간 금융관련 사업에 종사해오며
이용자도 모르게 버려지는 포인트에
착안하여 2019년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링크플러스온은
모두가 함께(Together) 성장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Go),
버려지는 금융포인트에서 새로운 고객의 가치(Value)를 만들겠다는

경영이념과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금융포인트 플랫폼 사업분야의 글로벌 NO.1을 목표와
사업 파트너와의 공생 네트워크(Ecosystem)을 구축하여
이용자의 금융 생활에 혁신과 행복을 만들겠습니다.


주식회사 링크플러스온 대표이사
백   승   현